9등급·5등급 대응 모의실험은 어떻게 진행했나?
핵심 답변코어컨택트는 2026년 9월 27일 가상 학교 442만 개의 같은 과목 성적에 9등급과 5등급을 함께 매겨 학생별 평균등급을 비교했습니다.
모의실험은 실제 학생 성적이 아니라 학교 규모·과목 편제·입학 선발을 바꿔 가며 만든 합성 자료로 진행했습니다. 가상 학생마다 과목별 시험 점수를 만든 뒤 같은 석차에 기존 9등급 비율(4·7·12·17·20·17·12·7·4%)과 2025학년도 고1부터 적용되는 5등급 비율(10·24·32·24·10%)을 각각 적용해,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평균등급을 계산했습니다.
등급별 누적 인원은 수강자 수에 누적 비율을 곱해 반올림하고, 등급 경계에 동점자가 걸리면 중간석차백분율로 등급을 주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규칙을 그대로 따랐습니다(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26쪽).
| 실험 | 설정 수 | 설정당 가상 학교 | 가상 학생 | 바꾼 조건 |
|---|---|---|---|---|
| 요인 실험 | 1,920 | 2,000 | 5억 2,992만 명 | 학년 인원 20~400명 10단계, 학기당 과목 4~12개 8단계, 입학 선발 4단계, 교과 편중 2종, 과목 간 성적 일관성 3단계 |
| 민감도 실험 | 1,080 | 500 | 7,560만 명 | 수강 방식 5종, 시험 점수·동점 구조 3종 |
| 학교 유형 실험 | 40 | 1,000 | 620만 4,000명 | 학교 유형 12종 × 유형별 실제 학년 인원 2~5개 |
| 합계 | 3,040 | — | 6억 1,172만 4,000명 | 가상 학교 442만 개 |
모의실험 전체 규모는 설정 3,040개, 가상 학교 442만 개, 가상 학생 6억 1,172만 4,000명입니다. 요인 실험은 학년 인원·과목 수 같은 조건을 하나씩 바꿔 영향을 따로 재고, 학교 유형 실험은 실제 학교 유형의 정원과 편제를 묶어 유형별 대표값을 냅니다.
| 학교 유형 | 실험한 학년 인원 | 대표 학년 인원 | 학기별 과목 수(1-1~3-1) | 입학 선발(가정) |
|---|---|---|---|---|
| 일반고(대규모) | 150·200·250·300·350명 | 200명 | 7·7·8·8·7 | 없음 |
| 일반고(중소규모) | 60·80·100·120명 | 100명 | 7·7·8·8·7 | 없음 |
|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 | 20·40·55·72명 | 20명 | 7·7·7·7·7 | 없음 |
| 자사고(전국단위) | 160·225·350명 | 225명 | 8·8·8·7·7 | 지원자 상위 10% |
| 자사고(광역단위) | 200·240·300명 | 240명 | 8·8·8·7·7 | 지원자 상위 30% |
| 외국어고 | 100·190·250명 | 250명 | 7·7·6·7·7 | 지원자 상위 10% |
| 국제고 | 100·150·200명 | 150명 | 7·7·7·7·7 | 지원자 상위 10% |
| 과학고 | 40·60·80·96명 | 80명 | 9·10·8·9·6 | 지원자 상위 3% |
| 예술고 | 110·170·320명 | 170명 | 9·9·7·7·6 | 없음 |
| 체육고 | 60·110명 | 110명 | 5·5·5·5·5 | 없음 |
| 특성화고 | 60·160·260명 | 160명 | 6·6·7·7·5 | 없음 |
| 마이스터고 | 64·128·224명 | 128명 | 6·6·7·7·5 | 지원자 상위 30% |
학교 유형 실험의 학년 인원은 시·도교육청 고입 전형 자료의 학교별 입학정원을, 학기별 과목 수는 2025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입학 선발 비율은 공식 통계가 없어 가정값으로 두었고,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예술고·체육고에는 수강자 5명 이하 과목의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는 시행지침 선택 규칙(18쪽)을 적용했습니다.
학교 유형별로 9등급 평균은 5등급 몇 등급에 대응하나?
핵심 답변5학기 누적 기준 9등급 평균 2.0은 학교 유형에 따라 5등급 1.29~1.37, 3.0은 1.84~1.88, 1.5는 1.12~1.15에 대응했습니다.
| 학교 유형 | 학년 인원 | 9등급 평균 1.5 | 9등급 평균 2.0 | 9등급 평균 3.0 |
|---|---|---|---|---|
| 일반고(대규모) | 200명 | 1.13 (1.06~1.22) | 1.34 (1.25~1.43) | 1.85 (1.75~1.96) |
| 일반고(중소규모) | 100명 | 1.13 (1.06~1.21) | 1.34 (1.24~1.45) | 1.85 (1.75~1.96) |
|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 | 20명 | — | 1.29 (1.21~1.38) | 1.85 (1.75~1.94) |
| 자사고(전국단위) | 225명 | 1.14 (1.07~1.23) | 1.36 (1.27~1.46) | 1.87 (1.77~1.98) |
| 자사고(광역단위) | 240명 | 1.15 (1.07~1.22) | 1.36 (1.26~1.45) | 1.87 (1.76~1.97) |
| 외국어고 | 250명 | 1.15 (1.08~1.22) | 1.37 (1.28~1.47) | 1.87 (1.76~1.99) |
| 국제고 | 150명 | 1.15 (1.08~1.24) | 1.37 (1.28~1.46) | 1.88 (1.76~1.99) |
| 과학고 | 80명 | 1.15 (1.07~1.21) | 1.37 (1.28~1.47) | 1.87 (1.78~1.98) |
| 예술고 | 170명 | 1.13 (1.05~1.21) | 1.35 (1.25~1.45) | 1.86 (1.75~1.97) |
| 체육고 | 110명 | 1.12 (1.03~1.21) | 1.32 (1.21~1.45) | 1.84 (1.72~1.98) |
| 특성화고 | 160명 | 1.12 (1.03~1.21) | 1.34 (1.23~1.45) | 1.86 (1.74~1.98) |
| 마이스터고 | 128명 | 1.13 (1.06~1.22) | 1.34 (1.25~1.46) | 1.86 (1.74~1.98) |
표의 괄호 안 범위는 같은 9등급 평균을 받은 가상 학생 중 가운데 95%가 받은 5등급 평균입니다. 일반고(대규모)에서 9등급 평균 2.0을 받은 학생은 5등급 평균 중앙값이 1.34이고, 95%가 1.25~1.43 사이에 있었습니다.
학교 유형 12종의 9등급 평균 2.0 대응 범위 폭(약 0.16~0.24등급)은 유형 간 중앙값 차이(최대 0.08등급)보다 2배 이상 컸습니다. 학교 유형보다 학생 개인의 과목별 성적 구성이 5등급 평균을 더 크게 바꾼다는 뜻입니다.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학년 20명)의 9등급 평균 1.5 칸은 해당 구간 가상 학생이 30명 미만이어서 비워 두었습니다(—). 대표 학년 인원 외 다른 규모의 결과도 같은 유형 안에서는 중앙값 차이가 0.07등급 이내였습니다.
5등급 평균은 9등급으로 바꾸면 몇 등급인가?
핵심 답변5학기 누적 기준 5등급 평균 1.5는 학교 유형에 따라 9등급 2.29~2.38, 2.0은 3.24~3.28, 3.0은 5.00~5.01에 대응했습니다.
| 학교 유형 | 5등급 평균 1.5 | 5등급 평균 2.0 | 5등급 평균 3.0 |
|---|---|---|---|
| 일반고(대규모) | 2.33 (2.13~2.54) | 3.27 (3.07~3.47) | 5.00 (4.80~5.19) |
| 일반고(중소규모) | 2.34 (2.12~2.54) | 3.27 (3.07~3.47) | 5.00 (4.81~5.20) |
|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 | 2.38 (2.22~2.54) | 3.27 (3.11~3.44) | 5.01 (4.82~5.19) |
| 자사고(전국단위) | 2.31 (2.11~2.50) | 3.25 (3.05~3.44) | 5.01 (4.82~5.21) |
| 자사고(광역단위) | 2.30 (2.12~2.50) | 3.25 (3.06~3.45) | 5.00 (4.80~5.20) |
| 외국어고 | 2.29 (2.08~2.51) | 3.25 (3.04~3.45) | 5.00 (4.79~5.21) |
| 국제고 | 2.29 (2.08~2.49) | 3.24 (3.03~3.45) | 5.00 (4.80~5.20) |
| 과학고 | 2.29 (2.07~2.48) | 3.24 (3.06~3.43) | 5.00 (4.80~5.19) |
| 예술고 | 2.32 (2.12~2.54) | 3.27 (3.07~3.46) | 5.00 (4.80~5.20) |
| 체육고 | 2.35 (2.12~2.60) | 3.28 (3.04~3.51) | 5.00 (4.77~5.26) |
| 특성화고 | 2.35 (2.12~2.55) | 3.27 (3.06~3.48) | 5.00 (4.78~5.22) |
| 마이스터고 | 2.34 (2.12~2.54) | 3.27 (3.04~3.48) | 5.01 (4.79~5.21) |
5등급 평균을 9등급으로 되돌리면 중앙 95% 범위가 약 0.4등급으로 넓어집니다. 5등급 1등급(누적 10%) 한 칸에 9등급 1등급(누적 4%)과 2등급(누적 11%) 학생 대부분이 함께 들어가므로, 5등급 숫자 하나에서 9등급을 되짚을 때 정보 손실이 더 큽니다.
2028학년도 대입에는 5등급 성적의 재학생과 9등급 성적의 졸업생이 같은 전형에 지원할 수 있어 두 체계의 대응을 따로 이해해야 합니다. 모의실험 대응값은 같은 학교 안 석차를 두 체계로 매긴 결과이므로, 지원 대학의 환산 기준은 대학별 5등급 환산 가이드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9등급+1)÷2 단순 환산식은 얼마나 정확한가?
핵심 답변단순 환산식 (9등급 평균+1)÷2는 9등급 평균 1.5~3.0 구간에서 모의실험 중앙값보다 0.12~0.16등급 높게 나와 상위권을 불리하게 환산합니다.
| 9등급 평균 | 단순 환산식 (9등급+1)÷2 | 모의실험 중앙값 | 중앙 95% 범위 | 환산식 − 중앙값 |
|---|---|---|---|---|
| 1.5 | 1.25 | 1.13 | 1.06~1.22 | +0.12 |
| 2.0 | 1.50 | 1.34 | 1.25~1.43 | +0.16 |
| 2.5 | 1.75 | 1.59 | 1.49~1.70 | +0.16 |
| 3.0 | 2.00 | 1.85 | 1.75~1.96 | +0.15 |
| 4.0 | 2.50 | 2.42 | 2.30~2.53 | +0.08 |
| 5.0 | 3.00 | 3.00 | 2.88~3.12 | 0.00 |
| 6.0 | 3.50 | 3.58 | 3.46~3.69 | -0.08 |
| 7.0 | 4.00 | 4.15 | 4.04~4.26 | -0.15 |
| 8.0 | 4.50 | 4.66 | 4.56~4.75 | -0.16 |
단순 환산식은 9등급 1~9를 5등급 1~5에 직선으로 옮기지만 실제 등급 비율은 직선이 아닙니다. 9등급 2등급까지의 누적 11%가 5등급 1등급(10%)과 거의 겹치므로 9등급 상위권은 5등급에서 1등급 쪽으로 더 모이고, 9등급 7~8 구간은 반대로 단순 환산식보다 0.15등급가량 높은 5등급 숫자에 대응합니다.
9등급 평균 5.0은 두 방식 모두 5등급 3.0으로 같아, 단순 환산식의 오차는 중위권에서 거의 없고 상위권과 하위권에서 커집니다. 9등급 평균 3 이하 가상 학생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단순 환산식의 평균 편향은 학교 유형에 따라 0.13~0.18등급이었습니다.
자사고·외고·과학고 같은 선발형 학교는 대응값이 다른가?
핵심 답변선발형 학교 5종은 9등급 평균 2.0이 5등급 1.36~1.37에 대응해 일반고(1.34)보다 0.02~0.03등급 높았고, 전 과목 1등급 학생은 0.04% 미만이었습니다.
| 학교 유형 | 입학 선발(가정) | 9등급 평균 2.0의 5등급 대응 중앙값 | 5등급 전 과목 1등급 학생 비율 |
|---|---|---|---|
| 일반고(대규모)(200명) | 없음 | 1.34 | 0.124% |
| 일반고(중소규모)(100명) | 없음 | 1.34 | 0.11% |
| 자사고(전국단위)(225명) | 지원자 상위 10% | 1.36 | 0.014% |
| 자사고(광역단위)(240명) | 지원자 상위 30% | 1.36 | 0.031% |
| 외국어고(250명) | 지원자 상위 10% | 1.37 | 0.019% |
| 국제고(150명) | 지원자 상위 10% | 1.37 | 0.018% |
| 과학고(80명) | 지원자 상위 3% | 1.37 | 0.003% |
| 마이스터고(128명) | 지원자 상위 30% | 1.34 | 0.048% |
선발형 학교 5종(전국·광역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은 입학 단계에서 성적 상위권이 모이므로 학교 안 상위권의 실력 차이가 작아지고,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이 드물어집니다. 일반고(대규모)의 5등급 전 과목 1등급 비율이 0.124%인 반면 과학고(상위 3% 선발 가정)는 0.003%로 약 40분의 1이었습니다.
모의실험의 선발 효과는 학교 안 석차 분포의 모양이 바뀌는 효과만 반영하며, 선발형 학교와 일반고 학생의 학력 수준 차이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같은 9등급 평균을 받은 학생끼리 비교하면 학교 유형이 5등급 대응값을 바꾸는 폭은 0.03등급 안팎에 그쳤습니다.
학기당 과목 수가 적으면 환산 오차가 커지나?
핵심 답변학기당 석차등급 과목이 4개에서 12개로 늘면 9등급 평균 2.0의 5등급 대응 범위 폭이 0.26에서 0.17등급으로 줄어 과목이 많을수록 대응이 안정됩니다.
| 학기당 과목 수 | 5학기 누적 과목 수 | 중앙 95% 범위 폭 | 대응 중앙값 |
|---|---|---|---|
| 4개 | 20개 | 0.261등급 | 1.331 |
| 5개 | 25개 | 0.237등급 | 1.332 |
| 6개 | 30개 | 0.219등급 | 1.332 |
| 7개 | 35개 | 0.208등급 | 1.332 |
| 8개 | 40개 | 0.196등급 | 1.333 |
| 9개 | 45개 | 0.189등급 | 1.331 |
| 10개 | 50개 | 0.181등급 | 1.332 |
| 12개 | 60개 | 0.170등급 | 1.332 |
과목이 많을수록 과목 하나하나의 등급 우연이 평균에서 상쇄되므로, 같은 9등급 평균에 대응하는 5등급 평균의 범위가 좁아집니다. 학기당 과목 수가 바뀌어도 대응 중앙값은 1.33 안팎으로 거의 그대로였고, 달라지는 값은 범위 폭이었습니다.
학교 유형 실험에서도 학기당 5과목인 체육고의 범위 폭은 0.24등급으로, 학기당 7~10과목인 일반고·자사고·과학고(0.18~0.20등급)보다 넓었습니다. 과목별 등급을 하나씩 환산해 평균을 내는 방식의 오차도 체육고 0.053등급, 과학고 0.041등급으로 과목이 적은 학교에서 더 컸습니다.
학년 인원이 20~30명인 소규모 학교는 왜 결과가 다른가?
핵심 답변20명 학교는 9등급 1등급이 1명(5%), 30명 학교는 1명(3.3%)이라 반올림 차이로 9등급 평균 2.0의 대응 중앙값이 1.287과 1.325로 갈렸습니다.
| 학년 인원 | 9등급 1등급 인원 | 5등급 1등급 인원 | 9등급 2등급까지 | 5등급 2등급까지 | 9등급 평균 2.0의 5등급 대응 중앙값 |
|---|---|---|---|---|---|
| 20명 | 1명(5.0%) | 2명(10.0%) | 2명 | 7명 | 1.287 |
| 30명 | 1명(3.3%) | 3명(10.0%) | 3명 | 10명 | 1.325 |
| 40명 | 2명(5.0%) | 4명(10.0%) | 4명 | 14명 | 1.353 |
| 60명 | 2명(3.3%) | 6명(10.0%) | 7명 | 20명 | 1.311 |
| 80명 | 3명(3.8%) | 8명(10.0%) | 9명 | 27명 | 1.334 |
| 100명 | 4명(4.0%) | 10명(10.0%) | 11명 | 34명 | 1.337 |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등급별 누적 학생 수를 수강자 수와 누적 비율을 곱해 반올림하도록 정합니다. 학년 인원이 20명이면 9등급 1등급은 0.8명이 반올림돼 1명(5.0%)이 되지만 30명이면 1.2명이 1명(3.3%)으로 내려가, 같은 규칙에서도 실제 1등급 비율이 학교 크기마다 달라집니다.
학년 인원 40명 이상에서는 9등급 평균 2.0의 대응 중앙값이 1.31~1.35 사이에서 안정됐고, 150명 이상에서는 1.34로 거의 같았습니다. 선택 과목은 수강자가 학년 인원보다 적으므로 큰 학교에서도 수강자 20~30명인 과목에서는 같은 반올림 효과가 과목 단위로 나타납니다.
수강자가 5명 이하인 과목은 학교가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시행지침 18쪽), 미산출 과목은 9등급·5등급 평균 계산에서 모두 빠집니다.
시험이 쉬워 만점자가 많으면 대응값이 어떻게 달라지나?
핵심 답변만점 동점자가 많은 쉬운 시험 구조에서는 9등급 평균 2.0의 5등급 대응 중앙값이 1.316에서 1.065로 내려가 실험 요인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습니다.
| 시험 점수 구조 | 대응 중앙값 | 중앙 95% 범위 폭 | 두 학생 5등급 평균 동점 확률 | 과목별 환산 평균 오차 |
|---|---|---|---|---|
| 연속 점수(동점 없음) | 1.316 | 0.218등급 | 0.139% | 0.047등급 |
| 정수 점수 | 1.309 | 0.216등급 | 0.139% | 0.047등급 |
| 정수 점수 + 100점 만점 천장(쉬운 시험) | 1.065 | 0.172등급 | 0.568% | 0.093등급 |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동점자가 등급 경계에 걸리면 중간석차백분율로 등급을 줍니다(시행지침 23쪽). 시행지침 예시처럼 96명 과목에서 1위 동점자가 7명이면 중간석차백분율이 4.17%가 되어 9등급에서는 7명 모두 2등급을 받지만, 5등급 1등급 경계(10%)는 넘지 않으므로 같은 7명이 5등급에서는 모두 1등급을 받습니다.
만점자가 많은 학교에서는 9등급 1등급이 비어 2~3등급으로 밀린 학생이 5등급에서는 1등급에 남으므로, 같은 9등급 평균이 더 좋은 5등급 평균에 대응합니다. 학교의 시험 난도와 동점률을 모르면 9등급 평균만으로 5등급 평균을 가늠하기 어렵고, 과목별 등급을 하나씩 바꾸는 환산의 오차도 0.047에서 0.093등급으로 두 배 가까이 커집니다.
1학년 성적만으로 5등급 평균을 환산하면 얼마나 부정확한가?
핵심 답변누적 학기가 1개에서 5개로 늘면 9등급 평균 2.0의 5등급 대응 범위 폭이 0.43에서 0.21등급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 누적 학기 | 중앙 95% 범위 폭 | 대응 중앙값 |
|---|---|---|
| 1개 학기 | 0.428등급 | 1.319 |
| 2개 학기 | 0.306등급 | 1.332 |
| 3개 학기 | 0.257등급 | 1.332 |
| 4개 학기 | 0.227등급 | 1.332 |
| 5개 학기 | 0.208등급 | 1.332 |
1개 학기 성적은 과목 수가 적어 과목 하나의 등급이 평균을 크게 흔들므로, 같은 9등급 평균 2.0이라도 5등급 평균이 0.43등급 폭 안에서 갈립니다. 학기가 쌓일수록 범위 폭이 줄어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를 합치면 0.21등급이 됩니다.
1~2학년 중간 시점의 내신은 학기가 끝날 때마다 대응 범위가 줄어들므로, 5등급 대응값을 한 번 정해 두기보다 학기마다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누적 학기가 바뀌어도 대응 중앙값은 1.32~1.33으로 거의 같았습니다.
9등급 입결이나 졸업생 내신과 비교할 때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핵심 답변9등급 시기 입결과 졸업생 내신은 대응 중앙값으로 위치를 가늠하되, 약 0.2등급의 범위 폭과 대학별 환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학교 유형·학년 인원·학기당 과목 수가 비슷한 실험 결과를 찾습니다.
- 9등급 평균의 대응 중앙값과 중앙 95% 범위를 함께 적습니다.
- 시험이 쉬워 만점 동점자가 많은 학교라면 대응값을 더 낮은 숫자 쪽으로 열어 둡니다.
- 입결 비교에서는 대학별 반영 교과·환산표를 평균등급보다 먼저 확인합니다.
- 최종 판단은 지원 대학의 2028학년도 모집요강 환산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2027학년도 이전 입결에서 9등급 평균 2.0이었던 전형은 5등급 평균 약 1.25~1.43 학생들과 비슷한 위치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입결은 개인이 아니라 합격자 집단의 통계이고 2028학년도부터는 반영 과목과 지원자 구성이 함께 바뀌므로, 모의실험 대응값은 출발점으로만 쓰고 대학별 환산 기준은 대학별 5등급 환산 가이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모의실험 결과를 실제 학생 성적에 그대로 적용해도 되나?
핵심 답변합성 자료 실험이므로 실제 학교의 시험 난도·과목 간 성적 상관·선택 과목 수강자 수를 모르면 대응값 하나로 개인의 5등급 평균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입학 선발 비율(지원자 상위 3~30%)과 입학 성적 신뢰도,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강도는 가정값입니다.
- 학교 유형별 편제는 인천·경기 일부 학교의 2025학년도 입학생 편성표에서 셌으므로 전국 대표값이 아닙니다.
- 같은 과목 집합에 두 등급제를 함께 매겼으므로 9등급제의 소인수 기준(수강자 13명 이하)과 제도 변경에 따른 반영 과목 차이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영재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와 성적 산출 체계가 달라 실험에서 제외했습니다.
모의실험의 중앙 95% 범위는 모형 안 가상 학생 분포의 2.5~97.5 백분위이며 통계적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코어컨택트 수시 원서 컨설팅은 같은 실험 데이터로 학생의 학교 규모·과목 수에 맞는 대응 범위를 계산해 지원 전략에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