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의 핵심 변화는?
핵심 답변2028학년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 체제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 구분 | 2027학년도까지 | 2028학년도부터 |
|---|---|---|
| 적용 교육과정 | 2015 개정 교육과정 | 2022 개정 교육과정 |
| 수능 국어·수학 | 공통+선택 | 선택 없는 공통 출제 |
| 수능 탐구 | 사회·과학 개별 과목 선택 | 통합사회·통합과학 모두 응시 |
| 고교 내신 | 9등급 상대평가 중심 | 5등급 상대평가+A~E 절대평가 |
| 내신 1등급 | 4% | 10% |
다섯 항목은 따로 시행되는 변화가 아니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첫 학년이 통합형 수능과 5등급 내신을 함께 적용받는 한 묶음의 개편입니다. 수능은 선택과목이 사라져 응시 범위가 통일되고 내신은 1등급 구간이 4%에서 10%로 넓어지는, 방향이 다른 두 변화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비교표는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2028 수능의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핵심 답변국어는 45문항·80분, 수학은 30문항·100분,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각각 25문항·40분입니다.
| 영역 | 출제 범위·구성 | 문항 | 시간 | 평가 |
|---|---|---|---|---|
| 국어 |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 45 | 80분 | 상대평가 |
| 수학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 30 | 100분 | 상대평가 |
| 통합사회 | 통합사회 | 25 | 40분 | 상대평가 |
| 통합과학 | 통합과학 | 25 | 40분 | 상대평가 |
| 영어 | 듣기 포함 | 45 | 70분 | 절대평가 |
| 한국사 | 필수 | 20 | 30분 | 절대평가 |
| 제2외국어/한문 | 9개 과목 중 선택 | 20 | 30분 | 절대평가 |
상대평가는 국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 네 영역, 절대평가는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문항당 시간으로 보면 수학(30문항·100분)이 국어(45문항·80분)의 두 배 가까이 길어, 시험시간 배분 연습도 영역별로 달라야 합니다.
수능 국어·수학 선택과목의 변화는?
핵심 답변국어의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수학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선택 구조가 폐지되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범위를 응시합니다.
국어 출제 범위는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수학은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입니다. 심화수학인 미적분Ⅱ와 기하는 수능 출제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학 30문항 중 단답형은 9문항으로 30%입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 응시 대상은?
핵심 답변문·이과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두 과목을 모두 응시합니다.
탐구 두 과목은 각각 25문항·40분이며 상대평가 표준점수가 제공됩니다. 고1 공통과목에서 배운 개념과 자료 해석을 수능 학습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내신 5등급의 비율은?
핵심 답변내신 상대평가 비율은 1등급 10%, 2등급 24%, 3등급 32%, 4등급 24%, 5등급 10%입니다.
- 1등급 10%,누적 10%
- 2등급 24%,누적 34%
- 3등급 32%,누적 66%
- 4등급 24%,누적 90%
- 5등급 10%,누적 100%
본문 표의 값을 그대로 그린 그림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출처는 표에서 확인하세요.
| 등급 | 구간 비율 | 누적 비율 |
|---|---|---|
| 1 | 10% | 10% |
| 2 | 24% | 34% |
| 3 | 32% | 66% |
| 4 | 24% | 90% |
| 5 | 10% | 100% |
등급 분포는 3등급(32%)을 중심으로 대칭이라 수험생의 3분의 2가 누적 66%인 3등급 이내에 들어갑니다. 기존 9등급제의 1등급 4%와 비교하면 1등급 구간은 6%포인트 확대됩니다.
대학에 제공되는 내신 정보는?
핵심 답변대학에는 원점수, 성취도 A~E, 석차등급 1~5, 성취도별 분포, 과목평균, 수강자 수가 함께 제공됩니다.
| 제공 정보 | 의미 |
|---|---|
| 원점수 | 학생이 받은 실제 점수 |
| 성취도 | A~E 절대평가 결과 |
| 석차등급 | 1~5 상대평가 결과 |
| 성취도별 분포 | 수강 집단의 A~E 분포 |
| 과목평균 | 해당 과목 수강생 평균 |
| 수강자 수 | 같이 이수한 학생 수 |
여섯 정보 중 상대 위치를 나타내는 것은 석차등급 하나이고, 나머지는 절대 성취(원점수·성취도)와 수강 맥락(분포·과목평균·수강자 수)을 보여 줍니다. 같은 2등급이라도 원점수와 과목평균의 격차, 수강자 수에 따라 대학이 읽는 의미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는?
핵심 답변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기준 2025년 1학년, 2026년 2학년, 2027년 3학년까지 순차 적용됩니다.
| 연도 | 고등학교 적용 학년 |
|---|---|
| 2025년 | 고1 |
| 2026년 | 고1·고2 |
| 2027년 | 고1·고2·고3 |
적용은 한 해에 한 학년씩 내려가 2027년에 전 학년이 새 교육과정으로 바뀝니다. 2025년에 입학한 고1이 3학년이 되는 2027년, 그리고 이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이 새 체제의 첫 적용 대상입니다.
근거: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선택과목 결정 순서는?
핵심 답변희망 전공군 2~3개, 목표 대학 3~5곳, 모집단위별 반영·권장과목, 학교 개설표, 기초→심화 이수 순서의 5단계로 결정합니다.
- 희망 전공군을 2~3개로 좁힙니다.
- 목표 대학 3~5곳의 2028 시행계획을 모읍니다.
- 모집단위별 반영·권장과목의 공통 항목을 표시합니다.
- 학교의 실제 개설 과목과 시간표를 대조합니다.
- 기초 과목 다음에 심화 과목을 배치합니다.
한 대학의 권장과목만 따르면 다른 지원 대학의 반영과목과 학교 미개설 조건을 놓칠 수 있으므로 3~5곳의 공통 항목을 비교합니다. 교육부 2028학년도 대입 준비 안내도 대학별 모집단위 반영과목 확인을 안내합니다.
내신 1등급 10% 확대의 경쟁 영향은?
핵심 답변1등급 인원은 늘지만 같은 등급 안에서도 원점수·성취도·과목평균·수강자 수와 선택과목 이력이 함께 제공됩니다.
학생은 등급만 맞추는 전략 대신 원점수와 성취도, 과목 이수 흐름을 학기별로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2028 대입의 학년별 준비 사항은?
핵심 답변고1은 공통과목, 고2는 선택과목과 전공 방향, 고3은 대학별 반영 방식과 수능 실전을 중심으로 준비합니다.
| 학년 | 교과 | 대입 확인 |
|---|---|---|
| 고1 | 국어·수학 기초, 통합사회·통합과학 | 희망 전공군 2~3개 설정 |
| 고2 | 기초→심화 선택과목 이수 | 대학 3~5곳의 반영·권장과목 비교 |
| 고3 | 통합형 수능 전 범위 실전 | 최종 모집요강·수능 최저·전형 일정 점검 |
확인 대상이 고1의 전공군 설정에서 고2의 대학별 반영과목, 고3의 최종 모집요강으로 좁혀지는 깔때기 구조입니다. 고1 교과 열의 통합사회·통합과학이 그대로 수능 필수 과목이므로, 교과 학습과 대입 확인은 별개 과제가 아니라 같은 준비의 두 축입니다.
내신과 수능의 병행 학습 방법은?
핵심 답변고1 공통과목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완성한 뒤 내신 시험이 끝날 때마다 같은 단원을 수능형 문제로 확장합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모든 수험생의 수능 필수 과목입니다. 단원별 개념표와 오답을 고1부터 누적하면 고3에서 두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 수능 대비 문항 수·시간의 변화는?
핵심 답변탐구는 과목당 20문항·30분에서 25문항·40분으로 늘고, 제2외국어·한문은 30문항·40분에서 20문항·30분으로 줄어듭니다.
| 영역 | 2027학년도까지 | 2028학년도부터 |
|---|---|---|
| 국어 | 45문항·80분 | 45문항·80분 |
| 수학 | 30문항·100분 | 30문항·100분 |
| 영어 | 45문항·70분 | 45문항·70분 |
| 탐구 각 과목 | 20문항·30분 | 25문항·40분 |
| 제2외국어·한문 | 30문항·40분 | 20문항·30분 |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은 문항 수와 시간이 그대로이고, 변화는 탐구(과목당 20문항·30분→25문항·40분)와 제2외국어·한문(30문항·40분→20문항·30분)에 몰려 있습니다. 다섯 영역 중 분량과 시간이 함께 늘어나는 영역은 탐구가 유일하므로, 통합사회·통합과학의 학습 비중은 이전 탐구 선택과목 기준보다 커집니다.
개편 전후 수치를 인용할 때는 2027학년도까지와 2028학년도부터를 분리하고, 탐구 각 과목과 제2외국어·한문의 적용 대상을 함께 표시합니다.
내신 9등급과 5등급 구간의 비교는?
핵심 답변기존 9등급 비율 4·7·12·17·20·17·12·7·4%가 5등급 10·24·32·24·10%로 통합됩니다.
| 체제 | 등급별 비율 | 누적 경계 |
|---|---|---|
| 기존 9등급 | 4·7·12·17·20·17·12·7·4% | 4·11·23·40·60·77·89·96·100% |
| 2028 5등급 | 10·24·32·24·10% | 10·34·66·90·100% |
기존 2등급까지의 누적 11%가 새 1등급(10%)과 거의 일치하고, 새 2등급 경계인 누적 34%는 기존 3등급(23%)과 4등급(40%) 사이에 놓입니다. 등급 수가 9개에서 5개로 줄면서 같은 등급으로 묶이는 성적 범위가 그만큼 넓어지므로, 등급 숫자만으로는 이전 체제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보통교과는 A~E 성취도와 1~5 석차등급을 함께 제공하며 일부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 등은 석차등급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202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과 전형 비중은?
핵심 답변대교협 시행계획 기준 2028학년도 모집인원은 348,789명이며 수시 281,895명(80.8%), 정시 66,894명(19.2%)입니다.
- 학생부교과157,991명 · 45.3%
- 학생부종합84,704명 · 24.3%
- 논술12,727명 · 3.6%
- 그 외 수시 전형
- 정시 수능 위주61,779명 · 17.7%
- 그 외 정시 전형
본문 표의 값을 그대로 그린 그림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출처는 표에서 확인하세요.
| 전형 | 인원 | 전체 대비 |
|---|---|---|
| 전체 | 348,789명 | 100% |
| 수시 전체 | 281,895명 | 80.8% |
| 수시 학생부교과 | 157,991명 | 45.3% |
| 수시 학생부종합 | 84,704명 | 24.3% |
| 수시 논술 | 12,727명 | 3.6% |
| 정시 전체 | 66,894명 | 19.2% |
| 정시 수능 위주 | 61,779명 | 17.7% |
수시 안에서는 학생부교과(45.3%)와 학생부종합(24.3%)을 합쳐 전체의 70% 가까이를 차지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전형이 2028학년도 대입의 중심입니다. 정시 수능 위주(17.7%)는 수시 논술(3.6%)의 약 다섯 배 규모입니다. 2027학년도 345,717명보다 3,072명 늘었습니다. 비율은 전체 모집인원 대비입니다. 근거: 대교협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2028학년도 대입 일정은?
핵심 답변수시 원서는 2027년 9월 20~23일, 수능은 11월 18일, 성적 통지는 12월 10일, 정시 원서는 2028년 1월 3~6일입니다.
| 절차 | 일정 |
|---|---|
| 수시 원서접수 | 2027년 9월 20~23일 중 대학별 3일 이상 |
| 수시 전형 | 9월 24일~12월 20일 |
| 수시 합격 발표 | 12월 21일까지 |
| 대학수학능력시험 | 11월 18일 |
| 수능 성적 통지 | 12월 10일 |
| 정시 원서접수 | 2028년 1월 3~6일 중 대학별 3일 이상 |
| 정시 합격 발표 | 2월 10일까지 |
수능(11월 18일) 이후에도 수시 전형은 12월 20일까지 이어지고, 수능 성적 통지(12월 10일)와 수시 합격 발표(12월 21일까지)가 열흘 안에 몰립니다. 정시 원서접수는 성적 통지 3주 뒤인 2028년 1월 3~6일이므로, 정시 지원 검토는 성적 통지 직후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일정입니다.
2028 대입 개편의 추진 배경은?
핵심 답변교육부는 2023년 12월 27일 확정안에서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해소, 고교 내신 경쟁 완화, 수능·내신 사교육 수요 경감을 개편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 개편 전 문제 | 2028학년도부터 |
|---|---|
|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에 따라 같은 실력도 표준점수가 달라짐 | 선택과목 폐지, 통합사회·통합과학 공통 응시 |
| 심화수학 출제에 따른 수학 학습 부담 | 미적분Ⅱ·기하 수능 출제 제외 |
| 9등급 상대평가에서 1등급 4%를 둘러싼 내신 경쟁 | 5등급 상대평가(1등급 10%)와 A~E 절대평가 병기 |
| 사회·과학 융합선택과목의 상대평가 부담 | 석차등급 미기재, 성취도만 기재 |
네 가지 변화는 모두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와 등급 경쟁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대신 대학은 같은 시험, 같은 등급 구간 안에서 원점수·성취도·과목 이수 흐름을 함께 보게 됩니다. 그래서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은 유리한 과목을 고르는 전략보다 공통과목 완성도와 전공에 맞는 이수 순서를 먼저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