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군은 어떻게 구성되나?
대학·모집단위별로 가·나·다 군이 지정되며 같은 군에는 1개 대학만 지원할 수 있어 3장의 조합이 곧 전략이 됩니다.
| 군 | 지원 | 고려할 점 |
|---|---|---|
| 가군 | 1회 | 목표 대학이 몰리는 군인지 확인 |
| 나군 | 1회 | 모집인원이 큰 군인지 확인 |
| 다군 | 1회 | 모집인원이 적고 경쟁률·충원 변동이 큼 |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에 따라 군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과 단위로 확인합니다.
대학별 환산점수는 무엇인가?
대학이 정한 영역별 반영 비율과 지표로 수능 성적을 다시 계산한 값이며, 지원 가능성 판단의 기준 점수입니다.
같은 수능 성적표라도 대학 환산점수는 다르게 계산됩니다. 비교 기준은 총점이 아니라 대학별 환산점수입니다.
국어 30%·수학 35%·탐구 25%·영어 10%처럼 비율이 다르고, 수학 미적분·기하 가산점이나 탐구 과목 지정이 남아 있는 모집단위도 있습니다. 본인 성적의 강한 영역이 크게 반영되는 대학을 찾는 것이 정시 지원의 핵심입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어떻게 다른가?
표준점수는 시험 난이도와 응시집단을 반영한 점수, 백분위는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는 값이며 대학이 어느 지표를 쓰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 지표 | 특징 | 유리한 경우 |
|---|---|---|
| 표준점수 | 난이도와 응시집단이 반영됨 | 어렵게 출제된 영역에서 강한 경우 |
| 백분위 | 상대적 위치를 0~100으로 표시 | 영역 간 편차가 작고 고르게 높은 경우 |
| 등급 | 9등급 구간(2027학년도 기준) | 주로 최저기준·가감산에 활용 |
탐구는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대학이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는 경우가 있어, 발표 전에는 지원 가능성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어떻게 반영되나?
영어는 절대평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하거나 총점에 가산·감산하는 방식이 많고, 한국사는 응시 필수이며 등급에 따라 감점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영어 등급 간 점수 차이는 대학마다 크게 다릅니다. 1점 내외로 처리하는 대학과 10점 이상 차이를 두는 대학이 함께 있으므로, 영어 등급이 애매하다면 등급 간 격차가 작은 대학을 함께 검토합니다.
지원 가능선은 어떻게 판단하나?
대학이 공개한 전년도 정시 입시 결과와 본인의 대학별 환산점수를 비교하고, 모집인원과 군 이동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 지원 후보 대학의 환산식으로 본인 점수를 계산합니다.
- 전년도 최종 등록자 성적(70% 컷 등)과 비교합니다.
- 모집인원 증감과 군 이동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 가·나·다 군에 상향·적정·안전을 나눠 배치합니다.
충원(추가합격)은 어떻게 이뤄지나?
복수 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으면 예비순위에 따라 충원이 진행되며 모집단위별 충원율은 해마다 다릅니다.
정시는 군별로 1개 대학에만 등록할 수 있으므로, 복수 합격자의 이동이 충원을 만듭니다.
전년도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예비번호를 받아도 기다릴 여지가 있지만, 모집인원이 적은 다군은 변동 폭이 커서 예측이 어렵습니다.
수시와 정시 준비는 어떻게 병행하나?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 요구 수준이 정시 목표선보다 낮더라도, 수능 대비는 정시 기준으로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시 6장이 모두 불합격일 가능성을 전제로 정시 카드를 남겨 둬야 합니다. 반대로 수능 성적이 내신보다 뚜렷하게 높다면 수시 6장을 상향 위주로 구성하고 정시를 주 전략으로 두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2028 대입 개편은 정시에 어떤 영향을 주나?
수능 과목 체제가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대학별 반영 영역과 환산 방식이 다시 설계되므로 개편 이후 시행계획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8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바뀝니다. 개편 내용은 2028 대입 개편 가이드에서 확인하고, 대학별 반영 방식은 각 대학의 전형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