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변화는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고교 내신 5등급 체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입니다. 수능과 내신의 변화는 서로 분리된 제도가 아니므로 고1 공통과목, 선택과목, 대학별 반영과목을 하나의 계획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현재 교육부 확정안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8 대입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 구분 | 기존 체제 | 2028학년도 체제 |
|---|---|---|
| 수능 국어·수학 | 공통+선택과목 | 선택과목 없는 공통 출제 |
| 수능 탐구 | 사회·과학 개별 과목 선택 | 통합사회·통합과학 모두 응시 |
| 고교 내신 | 9등급 상대평가 중심 | 5등급 상대평가와 A~E 절대평가 병기 |
| 1등급 비율 | 4% | 10% |
| 고교 교육과정 | 2015 개정 교육과정 | 2022 개정 교육과정 |
왜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나?
교육부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줄이고 모든 수험생을 같은 기준에서 평가하기 위해 국어·수학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탐구를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개편했습니다. 심화수학은 수능 출제 범위에서 제외됐습니다.
내신 5등급제는 경쟁을 없애는 제도인가?
아닙니다. 상대평가 구간이 9개에서 5개로 바뀌고 1등급 비율이 넓어지지만, 대학에는 원점수·성취도·석차등급·성취도별 분포·과목평균·수강자 수 등 여러 정보가 제공됩니다. 학생은 등급만 관리하기보다 과목별 학습 완성도와 이수 계획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학생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 시기 | 우선 확인할 내용 |
|---|---|
| 고1 공통과목 | 국어·수학 기초와 통합사회·통합과학 개념을 내신과 수능 기초로 함께 학습 |
| 선택과목 결정 전 | 희망 전공군, 대학별 반영·권장과목, 학교 개설 과목 확인 |
| 학기별 | 성취도와 석차등급뿐 아니라 원점수·과목평균·수강자 수까지 점검 |
| 대학 발표 후 | 전형 시행계획과 모집단위별 반영과목을 최신 자료로 다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