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항목은?
핵심 답변다수 대학은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3개 평가요소를 중심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며 세부 명칭과 배점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 평가요소 | 주로 보는 내용 | 드러나는 자료 |
|---|---|---|
| 학업역량 | 학업 성취 수준과 학업 태도, 탐구력 | 교과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진로역량 | 전공 관련 과목 이수와 관심의 깊이 | 선택과목 이수 내역, 진로활동, 탐구 주제 |
| 공동체역량 | 협업·성실성·나눔과 배려·규칙 준수 |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출결 |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의 자료는 성적·세특·선택과목 이수처럼 모두 교과 이수와 수업 기록에서 나오고, 공동체역량만 창의적 체험활동·행동특성·출결로 분리됩니다. 세 요소를 별개 활동으로 준비하기보다, 수업에서 남는 기록 하나가 두 요소 이상의 근거가 되는 구조로 이해해야 합니다.
한 대학의 명칭·배점표를 다른 대학에 그대로 적용하면 평가요소별 비중과 세부 정의의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대학이 공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자료에 평가요소와 실제 평가 예시가 실려 있으므로 지원 대학 입학처 자료를 직접 확인합니다.
내신 성적의 중요성은?
핵심 답변정성 평가라도 교과 성적은 학업역량 판단의 기본 자료이므로, 성적 없이 활동만으로 보완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25학년도 고1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10%, 2등급은 누적 34%입니다. 다만 대학은 전 과목의 등급을 단순 합산하지 않고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과목의 이수와 성취, 학기별 추이를 함께 봅니다.
성적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간 학기가 있다면 무엇을 바꿨는지가 세특에 남을 수 있고, 그 기록 자체가 평가 자료가 됩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과정은?
핵심 답변교과 수업에서 학생이 보인 학습 과정과 탐구를 교사가 관찰해 기록하므로, 수업 질문→자료 조사→실험→발표로 이어지는 4단계의 실제 학습이 출발점입니다.
활동의 개수보다 수업에서 시작된 학습이 어디까지 이어졌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수업과 무관한 외부 활동을 만들어 넣는 방식이 아니라, 수업에서 생긴 질문을 확장해 자료 조사·실험·발표로 이어가는 방식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코어컨택트는 학생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코칭하며 생기부 문구를 대신 작성하지 않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문구의 작성·수정·첨삭·대필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코어컨택트 프로그램 약관에 명시된 서비스 원칙입니다.
미반영 항목은?
핵심 답변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상경력·자율동아리·개인 봉사활동 실적·독서활동상황은 대학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구분 | 항목 |
|---|---|
| 반영 | 교과 성적,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정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출결 |
| 미반영 |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실적, 독서활동상황 |
| 폐지 | 대입 자기소개서 |
미반영 항목에 시간을 크게 쓰는 계획은 재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학교 교육활동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며,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이뤄진 활동은 다른 항목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전형과 면접 진행 방식은?
핵심 답변1단계에서 서류만으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30% 내외 반영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며 서류 100% 일괄 전형도 있습니다.
| 구분 | 1단계 | 2단계 |
|---|---|---|
| 단계별 전형 | 서류 100%로 2~5배수 선발 | 1단계 성적 + 면접 |
| 일괄 전형 | 서류 100% 또는 서류+면접 동시 반영 | |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은 20~30%인 경우가 많고 면접은 10분 내외로 운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수치는 대학마다 다르므로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면접 유형과 준비 방법은 대입 면접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학년별 준비 사항은?
핵심 답변고1은 학습 습관과 계열 탐색, 고2는 선택과목과 탐구의 심화, 고3은 마무리 학기 성적과 면접 대비에 무게를 둡니다.
“그렇게 하위권이었던 저는 2학기를 기점으로 내신점수를 2등급대(5등급제 기준 1등급)까지 올리고, 마지막학기는 합산 전교 5등으로 졸업했습니다. 저의 2-1까지와 2-2의 차이점은 한가지였습니다. 공부방법과 학교생기부 관리방법 이 두가지가 저의 대학을 바꾸어놓았습니다.”
| 학년 | 중심 과제 | 점검 항목 |
|---|---|---|
| 고1 | 학습 습관 정착과 계열 탐색 | 과목별 성취, 관심 분야 2~3개 좁히기 |
| 고2 | 선택과목 이수와 탐구 심화 | 전공 연계 과목 이수, 탐구 주제의 연결성 |
| 고3 | 1학기 성적과 지원 전략 확정 | 수능 최저 대비, 지원 6장, 면접 준비 |
과제는 고1의 계열 탐색에서 고2의 과목 이수, 고3의 지원 확정으로 좁혀지는 순서입니다. 특히 고2의 선택과목 이수는 고3이 되면 바꿀 수 없는 기록으로 남으므로, 실질적인 갈림길은 고2의 과목 선택에 있습니다.
3년간의 관리는 코어패스에서 1:1 상담과 코어노트 기록으로 이어갑니다.
개인 사례는 모든 학생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태경 대표의 사례에서 2학년 2학기의 변화는 공부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식을 점검한 데서 시작됐으며, 전체 이야기는 대표의 입시 이야기에 공개돼 있습니다.
활동과 진로의 연계 수준은?
핵심 답변희망 전공이 바뀌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며, 관심이 바뀐 계기와 이후 새로 학습한 내용 2가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억지로 하나의 진로에 모든 활동을 맞추면 오히려 설명이 어색해집니다. 관심 분야가 이동했다면 어떤 수업이나 자료가 계기였는지, 이동 후 무엇을 새로 공부했는지가 드러나면 됩니다. 활동의 연속성은 학기별 선택과목, 수업·탐구 주제, 진로활동에서 관심이 바뀐 계기와 이후 학습을 순서대로 연결합니다.
준비 과정의 주요 실수는?
핵심 답변미반영 항목·수업과 분리된 외부 활동·과정 없는 탐구·모아하기 학습·평가요소 미확인 5가지가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 미반영 항목에 시간을 과도하게 쓰는 경우
- 수업과 연결되지 않은 외부 활동만 쌓는 경우
- 탐구 주제만 거창하고 과정 기록이 없는 경우
- 학기 중 학습 계획 없이 시험 직전에만 몰아서 공부하는 경우
- 지원 대학의 평가요소 자료를 한 번도 읽지 않는 경우